저는 올해 22살의 여자인데요,아토피가 아주 심합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한살도 되기전부터 태열이라고 해서 피부가 안 좋았대요.그 때부터 한의원, 병원을 암만 다녀도 낫지않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고질병이 되었답니다
주기적으로 뒤집어져서 참지못할만큼 간지러워요,계절변화가 있을때..특히 봄이나 가을쯤이 심하구요
그리고 어릴때보단 나이가 들수록 전신으로 퍼지는거 같아요.예전에 팔이나 배,목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팔꿈치 안부분, 목 뒷덜미에도 두드러기같은 것이 나서 너무 가려워요.그리고 등은 거북이 등같아요.넘넘 가려워서 요즘같이 후덥지근하고 바람한점없는 여름엔 잠을 한 숨도 못 자구요
그리고 얼굴은 뭐가 딱히 나는건 아닌데 간지럽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서 외출을 못할 정도예요.암튼 제일 심한 부위가 등, 목, 팔입니다.저는 뜨거운 물속에 들어가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겨울에 방바닥이 따뜻하면 도저히 등을 대고 잘수가 없답니다.그리고 땀이나 물기가 피부에 오래 있으면 간지러워서 미치구요.
뭔가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볼려고 하는데요,양의나 한의중에 어떤 치료법이 나을지 알고싶어요.저는 피부겉을 치료하는거보단 제 몸 내부를 자세히 검사해서 원인을 확실히 알고싶거든요.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토피에는 세가지 유형(원인)이 있다는데 이걸 알아내는 검사가 양의,한의 어떻게 다른가요?
한의,양의 치료방법도 당연히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