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종원이 엄마입니다.
종원이약이 내일까지밖에 먹일게 없어서요.
약 좀보내주세요.
그리고요 종원이요즘 날씨때문인지 건선이 두피에와
얼굴에몸에 막올라오고 있어요. 땀을많이못내서인지 코감기때문인지 약을자주못발라서인지 자모르겠습니다.
건선때문에 괴로워하진않지만 보는저희들이 안타까워서요.
저희들 마음이 자꾸만 급해진답니다.
종원이는 약먹을때 꼭음료수를 먹고있어요.
이게 장해가되지는안는지요.
약바를때도 종원이가 마음으로 받아드리질않고 안바를려고 애를쓰면서 울고 성을내면서 화도 마니내거던요.
화를낼대는 온몸이 벌겋게 되니까 열을내서 건선이 빨리낳지않나
하는생각도든답니다.
다시올라오는건선을 볼때마다 마음을싸잡아 참회도 하곤합니다.
종원이에게 온건선 조급한 마음에 처음에는 미워 막밀어낼려고만 했는데 사랑으로 감싸안아야 마음이 편안해질것같은 생각이드네요.
편안한 마음에서 치료열심히하면 건선도 절로 사라질것같은 마음이드네요.
선생님께도 보답하는길일거구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