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도 지루성피부염과 모낭염이 있어서 병원에 자주 다니는데요 의사선생님은 별거 아닌 것처럼 말씀을 하세요. 완치는 불가능하니 불편할때만 오라는둥... 제가 겪는 스트레스는 말로는 다 못할 정도인데. 그런데 최근에 예비군 훈련이 있어서 2주가량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햇볕에 노출이 많이 되어서인지..얼굴이 더 검어지고 또 그 뿐만이 아니라 이곳저곳에 울긋불긋하게 있어서요. 어제는 주변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너 얼굴색이 왜 그리 죽었냐 어디 아프냐`고 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피부염과 여드름이 있어서 약간 검붉긴 한데 요즘은 정말 보기에 흉할 정도입니다. 자고 나면 약간 하얘지는데...어디가 아픈 걸까요. 다른데 아픈 곳은 없고 그냥 요즘 약간 속이 매스꺼울 때가 많을 뿐인데...자주 가는 피부과가 있는데 의사선생님은 제가 남자라서인지 별걸 가지고 다 신경쓴다고 함서 생활에 불편하세요...하고 물어보고 `아니요`그러면 그럼 불편하면 오세요..그런단 말입니다. 얼굴색이 자꾸 그러는거 왜 일까요...너무 길었네요...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