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박산나씨,
안녕하세요. 간경변증이 있을 때 가려운 증상은, 간의 주요 기능중의 하나인 해독기능이 원활하게 되지않아 나타나는 증상이며, 출혈 반점이 일어나는 이유는, 일종의 합병증인 정맥류(靜脈瘤)에서의 출혈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독과 봉와염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독(丹毒)은 드물게 포도상구균이 원인일 때도 있으며, 습진 ·피부염 ·열상(熱傷) ·동상(凍傷) 등 외상(外傷)으로부터 속발(續發)하며, 잠복기는 몇 시간에서 2일, 갑자기 오한과 고열이 나고 피부에 찰과통(擦過痛)이 일어나면서 적반(赤斑)이 생기는데, 경계가 선명하며 약간 부어오른다. 만지면 딱딱하고 열감(熱感)이 있으며 매우 아프다. 주로 얼굴과 두부(頭部) 및 외상을 입기 쉬운 곳에 생기고, 코 ·입 ·인후(咽喉)의 점막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봉와염은 포도상구균이나 다른 종류의 박테리아가 피부층과 피부층 바로 아래에 있는 피하조직층에 급성으로 염증을 일으킬 때 생긴 박테리아성 전염병을 봉와염 또는 봉와직염이라고 합니다. 봉와염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박테리아성 피부와 피하조직 전염병이다. 봉와염의 초기에는 피부가 붉어지면서 붓고 손으로 누르면 아프다. 봉와염이 생긴 부위의 피부 가장자리가 정상적인 피부와 확실히 구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기는 피부 표면 위로 많이 부어 솟아 올라오지만, 봉와염은 피부 표면 위로 그렇게 많이 부어 솟아오르지는 않지요. 원 인 아무런 상처가 나지 않은 정상 피부에도 봉와염이 생길 수 있지만, 절상·자상·찰과상 등의 외상이 피부에 생긴 후 1∼2일이 되었을 때, 포도상구균 및, 또는 A군 ß용혈성 연쇄상구균이란 박테리아가 피부층과 피하조직층에 침입해서 전염병을 일으킬 때 봉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게 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이란 박테리아가 어린아이의 얼굴 등에 봉와염을 일으킬 수 있다 (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전염병과 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성 뇌막염 참조 증 상 원인, 정도,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봉와염이 난 피부는 붉어지고 붓는다. 손으로 누르면 아프고 따뜻한 촉감이 있다. 콩알만한 것도 있고 어른 손바닥 크기만큼 큰 것도 있다. 봉와염은 신체 어느 피부 에나 날 수 있으나 얼굴·팔· 다리·몸통·손발 등에 더 잘 난다. 진 단 병력·증상·진찰소견을 종합해서 이 병을 진단한다. 필요에 따라 주사 바늘 등으로 봉와염에서 뺀 피고름을 가지고 어떤 박테리아가 그 봉와염을 일으켰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세균배양검사를 할 수 있다. 치 료 그 세균배양검사 결과에 따라 옥사실린 이나 다른 적절한 항생제를 경구로나 주사로 주어서 치료한다. 고름이 봉와염 속에 잡혀 있을 때는 수술칼로 피고름을 빼고 항생제로 치료해 줄 수 있다. 봉와염을 일으킨 세균이 환자 자신의 신체 다른 부위에 전염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때문에 그 박테리아에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봉와염이 완전히 곪지 않았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을 해 주면 더 빨리 나을 수 있다. 최초의 병소(病巢)의 발적(發赤)과 종창(腫脹)은 수일 내에 치유되지만 다른 부위에 연속적 또는 비약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부가 커져 고열이 나고 전신장애가 심하며 중증(重症)일 때는 단기간에 사망한다. 합병증으로 림프관염 ·림프절염 ·뇌막염 ·신장염 ·폐렴 ·패혈증 등을 일으킨다. 예후는 일반적으로 양호하나, 유아와 고령자는 위험성 높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치료를 해야 합니다. 제가 잘 다루지 않는 증상에 대해 질문을 주셔서 인터넷으로 따온 글을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