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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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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아님,
안녕하세요. 정상적인 피부 기능을 하는 경우에 반신욕을 하면 땀을 잘 낼 수 있지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 부위에서는, 반신욕을 하여도 좀처럼 땀이 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땀이 난다면 치료는 어느 정도 된 것으로 판단하며, 땀이 나는 피부는 피부 트러블이 없으니까요. 증상에 따라서는 반신욕을 하여도,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위에서 반신욕을 통하여 땀을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체질 개선을 함으로써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 한약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이제 4번째 반신욕을 하셨는데, 증상 부위에서는 땀이 나지 않고 오히려 더 빨개지고 약간의 트러블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증상 엮시 당연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부 내측으로 가중되는 열이 땀을 통하여 빠져 나가야 하는데,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땀이 날 때 까지... 치료가 될 때 까지는 반복하여 느낄 수 있습니다. 비 정상 부위에서 땀이 언제쯤 나는지?...를 질문하셨는데, 체질과 증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언제쯤 날 것이라는 말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반신욕도 치료의 개념으로 생각하시고,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맛사지 팩은 모공을 넓혀주는 성분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증상과 피부가 같이 좋아지면서 모공이 좁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 감사드리고, 반신욕은 피부 뿐만이 아니고 전체적인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니, 조금은 힘들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물의 온도는 일반 대중탕의 물의 온도(38~40도) 정도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